다낭탐하우스빌라호텔1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다낭 탐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밤 12시 40분에 다낭 도착 다낭 국제 공항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넓고 시설이 훌륭해서 놀랐다 다낭은 특이하게 입국신고서가 필요 없어서 간편했다 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유심 파는 곳이 있다 수하물을 기다리며 유심을 구매 친절한 직원이 직접 유심을 갈아끼워 준다 5일 유심 : $4 5일(10분 통화 가능) : $5 수하물을 기다리는 중... 분명 같이 수하물을 붙였는데 캐리어가 따로 따로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다 . . . 입국장으로 나오니 내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현지 직원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직원분이 연계해준 픽업 차량을 타고 첫날 숙소인 탐 하우스 빌라 호텔로 이동 ~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미리 픽업 차량을 예약해서 편했다) 다낭 도깨비 예약 수수.. 2017.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