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 3박 4일 다낭 - 이국적인 호이안 올드타운 낮풍경 (feat. 윤식당) 호이안 올드타운 낮풍경과 윤식당 1)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2)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3)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인생 마사지 안스파 4) 콩카페/ 다낭 로컬 맛집 쩌비엣[Tre Viet]/ 핑크대성당 5) 호이안 가성비 좋은 신세리티 호텔(Feat. 논스파 후기) 6)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호이안 코코넛배 신나게 코코넛배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호이안 한식당인 '윤식당'에 왔다 TV프로그램인 '윤식당'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호이안 윤식당에 오게 될줄이야 간판 디자인도 비슷하다 ㅋㅋㅋ 호이안 윤식당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식당이다 우리가 갔을때 사장님은 안계셨고 현지 직원분들만 계셨는데 인사성도 밝고 친절하셨다 ㅎㅎ [ 호이안 윤식당 내부 분위기 ] 우리가 갔을때는 낮.. 2017. 11. 22. 3박 4일 다낭 -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호이안 코코넛배 호이안 코코넛배 기대이상! 1)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2) 3박 4일 다낭 -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3) 3박 4일 다낭 -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인생 마사지 안스파 4) 3박 4일 다낭 - 콩카페/ 다낭 로컬 맛집 쩌비엣[Tre Viet]/ 핑크대성당 5) 다낭 3박 4일 - 호이안 가성비 좋은 신세리티 호텔(Feat. 논스파 후기) 호이안에서의 마지막 날 신세리티에서 든든히 조식을 먹고 룸을 체인지 하고, 코코넛배를 타러 왔다 원래 코코넛배를 탈 예정은 아니었는데 코코넛배 평도 좋고 이날 날씨도 괜찮아서 동생이 아침에 급예약했다 우리는 다낭도깨비카페에 어떤 분이 올린 코코넛배 후기를 보고 알려진 업체로 예약했는데, 카카오톡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하.. 2017. 11. 21. 다낭 3박 4일 - 호이안 가성비 좋은 신세리티 호텔(Feat. 논스파 후기) 가성비 좋은 호이안 신세리티 호텔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인생 마사지 안스파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콩카페/ 다낭 로컬 맛집 쩌비엣[Tre Viet]/ 핑크대성당 핑크대성당에서 롯데마트에 가기위해 그랩을 불렀다. 그랩기사님과 이야기가 잘되어 한번에 호이안 신세리티 호텔까지 올 수 있었다 그랩 비용 : 40만동 (약 2만원) 호이안 신세리티 호텔 처음에 실크마리나 리조트로 예약했는데 태풍으로 침수되고 정전까지 돼서 무료로 취소해줬다 ㅜㅁㅜ 어쩔수 없이 태풍 피해가 없.. 2017. 11. 21. 3박 4일 다낭 - 콩카페/ 다낭 로컬 맛집 쩌비엣[Tre Viet]/ 핑크대성당 다낭 콩카페, 로컬 맛집 쩌비엣(Tre Viet), 핑크대성당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2017/11/17 -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인생 마사지 안스파 호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 놓고 다낭시내를 둘러보러 나왔다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문 풍경 탐 하우스 빌라 호텔에서 그랩을 부르면 보통 후문쪽으로 왔다 이날 태풍이 올거란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전날보다 화장한 날씨여서 다행이었다 ^^ . . . 먼저 환전을 하러 한시장으로 가는 길 다낭은 금은방 환전이 싸고 특히 한시장 주변 금은방에서 환전하는.. 2017. 11. 20. 3박 4일 다낭 -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인생 마사지 안스파 다낭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 안스파 인생 마사지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바나힐에 다녀와서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미리 예약해둔 캐롤라이나스(Carolina's)로 이동했다 음식 값이 다른 곳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분위기 있는 곳에서 먹고 싶다며 동생이 예약한 곳 캐롤라이나스 레스토랑 전경 탐 하우스 빌라 호텔에서 택시타고 가까운 거리인데 그랩 기사님이 길을 좀 헤매셨다 분위기 있는 외관과 야외테이블 우린 2층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1층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인기있는 레스토랑인듯 2층을 담당했던 직원분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길래 알고보니 20세 한국어과 대학생이라고 한.. 2017. 11. 17. 3박 4일 다낭 - 날씨가 함정... 바나힐 후기 다낭 바나힐 날씨가 안좋네... [힐링 타임/해외 여행] -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탐 하우스 빌라 호텔 직원분의 도움으로 그랩 기사님과 무사히 접선 기사님께 "다낭 ↔ 바나힐 왕복은 얼마"인지 여쭤보니 80만동 부르신다 동생이 깎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단호하시다... 급하게 다낭 - 바나힐 왕복 시세(?)가 얼만지 알아보니 더 비싸게 다녀온 분도 있길래 그냥 80만동에 합의했다... 하지만 다낭 - 바나힐 택시 이용 예정이신 분은 꼭 왕복 60만동으로 합의 보시길... (우리는 원래 다낭도깨비 카페에서 원데이(12시간) 7인승 렌트카($53)를 예약해서 다낭 - 바나힐 - 호이안 일정으로 계획했는데 APEC기간 차량 통제로 렌트카를 취소하게 됐다) 탐 하우스 빌라 호.. 2017. 11. 17. 3박 4일 다낭 - 포근한 느낌의 탐 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다낭 탐하우스 빌라 호텔 후기 밤 12시 40분에 다낭 도착 다낭 국제 공항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넓고 시설이 훌륭해서 놀랐다 다낭은 특이하게 입국신고서가 필요 없어서 간편했다 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유심 파는 곳이 있다 수하물을 기다리며 유심을 구매 친절한 직원이 직접 유심을 갈아끼워 준다 5일 유심 : $4 5일(10분 통화 가능) : $5 수하물을 기다리는 중... 분명 같이 수하물을 붙였는데 캐리어가 따로 따로 나와서 한참을 기다렸다 . . . 입국장으로 나오니 내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현지 직원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직원분이 연계해준 픽업 차량을 타고 첫날 숙소인 탐 하우스 빌라 호텔로 이동 ~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미리 픽업 차량을 예약해서 편했다) 다낭 도깨비 예약 수수.. 2017. 11. 16. 이전 1 2 3 다음